부산영화음악협회의 손한묵대표는나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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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fth248u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4-10-0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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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예전이름이 손지수고 현재 이름은 손경택인 사람입니다. 지금부터 이 부산영와음악협회의 손한묵이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 적으려고 합니다. 

제 부모인 손상용(010-2750-5217)과 백미화(010-2207-9089)도 나쁜 사람이므로 이 글을 쓴 이후에 저를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킬 것 같습니다.

그러나 빛이 어둠한테 질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저는 조현병환자도 정신병자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15년간 항정신병약물을 복용하고 있으며 15차례 강제입원당했고 5년간 정신병원에 있었습니다. 개같은 친척들인 손한묵, 손한길, 손문길, 손현수, 손주형, 백준협, 백준서 등은 모두다 저를 외면했습니다.

손상진도 마찬가지구요. 손한묵(010-5350-9190), 손주형(010-5519-2022) 손상진(010-9033-4763)은 모두다 개@식들입니다.

특히나 나쁜 사람인 손한묵, 손한길, 손문길, 손주형 손현수는 제가 지네들 사이트에 글이라도 올릴까봐 제 아버지한테 설설 기었다고 합니다.

제가 얼마나 억울한지는 네이버에 파도손을 입력한 후에 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사이트를 들어가서 경택경택, 하얀마음으로 쓴 자유게시판의 글들을 보시면 알게 됩니다. 환각도 없는데 단지 부모들 마음에 들지 않아서 저는 피눈물나는 가시밭길을 걸어야만 했습니다. 예전에 손한묵이 다니던 부산대학교 음악학과 교수들에게 이메일을 보냈다는 이유로 진실을 알렸다는 이유로 저는 안산연세병원 권영탁에 의해 1년간 강제입원당할 뻔 했습니다. 바로 손상용때문이지요.

나쁜 사람이 아니라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는 클로자핀을 복용하면서 백혈구 수치가 떨어져서 죽을 까봐 피검사를 정기적으로 해야했습니다.

그걸 묵인하고 동의하고 무시한 게 제 부모들이라는 사람들입니다. 손한묵이나 제 친척들이 제가 입원했을 때 병문안 한 번 와준 적이 없습니다.

손한묵의 교수한테 이메일을 보내자 그제서야 손한묵의 부모들이 면회를 안산연세병원으로 오더군요. 제 문제는 불면증이지 정신병이 아닙니다.

자기 사촌동생한테 마음가짐이 그거밖에 안되는 사람이 속으로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손한묵은 대표로서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손한묵 부모들은 제가 이메일을 보내자 명예훼손죄로 고소한다고 난리법석을 떨었다니 이 글을 올리고 나서 명예훼손죄로 저를 고소할 것입니다.

그러나 진실과 진리의 힘은 너무나도 강력해서 질 수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 개같은 아버지인 손상용은 제가 나이가 30이나 된게 왜 영어원서를 읽냐면서 오늘도 괴롭히더군요. 항상 자기중심적이고 못된 사람이 손상용입니다. 제가 원하는 수학과도 돈이 안된다며 못 가게 하고 제 어머니인 백미화는 김용식 교수에 의해 강제입원당할 때에 슬퍼하기는 커녕 왜 빨리 안들어가냐고 말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토익시험을 치고 전자기능사를 친다고 하자 대학도 못 나온 주제에 무슨 준비를 하냐고 하고 니가 정상이면서 왜 대학졸업을 못했냐며 들들 볶는 독사의 자식들입니다.

하여튼 손한묵은 절대로 신의를 지킬 사람이 아닙니다. 손현수도 부산경찰인데 민중의 지팡이로서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자기 사촌도 그렇게 대하는 주제에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어떤 마음을 품겠습니까? 제가 부산경찰서에 지에 대해서 글을 올리자 제 아버지한테만 전화를 하더군요. 지만 살고싶으니까.

손현수, 손주형 집안도 콩가루 집안이라 그런지 개네 어머니는 우울증으로 서울대학교병원에 다니고 있지요. 정신과입니다.

손한묵은 부산영화음악협회의 대표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성경에 자기 친척 특히 가족을 돌보지 않으면 불신자보다 악하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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